與 낙선자 120여명 모여 총선 참패 원인·수습책 논의

서울미디어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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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외 조직위원장 간담회

[서울=서울미디어뉴스] 양혜나 기자 = 4·10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다 패배한 원외 조직위원장들이 19일 총선 참패 원인과 당 수습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.

이날 오전 국회에서 오전 10시부터 3시간 넘게 진행된 원외 조직위원장 간담회에서 총선 참패 원인으로 '수직적 당정관계' 속 대통령실의 당무 개입, '이·조(이재명·조국) 심판론'을 앞세운 선거 전략 실패 등이 지목됐으며, 당 수습책으로는 관리형이 아닌 혁신형 비상대책위원회 출범, '당원 투표 100%'인 지도부 선출 규정 개정, 수도권 중심 정당으로의 변모 등이 제기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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